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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기협회, 2019년도 제1차 이사회

패러다임변화 적극 대응키로⋯26일 정기총회 예정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9.02.15 08:41:38
[프라임경제] 대한전기협회는 지난 14일 전기회관(서울 송파)에서 김동수 상근부회장 등 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18년도 이사회 결과 및 주요사업 실적에 대한 보고와 함께 △2018년도 수지결산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2019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전기회관 매각 금액 조정(안) △제54회 정기총회 부의 안건(안) 등 4건의 의결안건을 심의 및 확정했다.

대한전기협회가 '2019년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 대한전기협회


올해 전기협회는 전력산업기술기준(KEPIC)과 한국전기설비규정(KEC)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들의 해외진출 및 국제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는 것은 물론, 국가에너지연구사업과 전기산업진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전기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수행과 미래성장을 위한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전기협회는 △전기사업법상 전기설비기술기준 유지관리 △전력산업기술기준 개발 및 유지관리 △전기부문 표준품셈 유지관리 △우수한 전력산업 인력양성 △내실 있는 정책연구사업 및 전기관계조사연구사업 추진 △이공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 등을 올해 주요 사업으로 선정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 협회는 본연의 목표인 공익역할 확대를 위해 교류협력 및 소통을 확대하고 전기계 대변역량을 강화하고 △원전해체 분야 표준 연구 △에너지신산업 분야 안전기준 제정 △신재생에너지설비공사 품셈 확대개발 등에 주력함으로써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에도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전기협회 제54회 정기총회는 2월 26일 전기회관에서 회원사 및 전기산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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