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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발표

 

배경환 기자 | khbae@newsprime.co.kr | 2008.01.28 13:52:07

[프라임경제] 정부는 오는 2월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건설교통부ㆍ해양수산부ㆍ경찰청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특히 올 설 연휴 특별대책기간 중 전국의 이동인원은 4,684만명, 1일 평균 669만명이며 이는 작년 같은 기간(1,353만 통행/일)에 비해 약 1%, 평시(638만 통행/일)보다 약 114% 각각 증가한 수치다.

이에 건교부는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철도ㆍ고속버스ㆍ항공기ㆍ여객선 등의 수송능력을 최대한 증강하고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버스전용차로제와 고속도로 IC통제를 실시하며 공사 중인 국도도 임시 개통할 예정이다.

아울러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하고, 정체구간에 임시 화장실을 설치하는 등 편의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다음은 무료점검서비스를 실시하는 곳이다.
△경부고속도로(죽전, 망향, 청원, 죽암, 추풍령, 칠곡, 평사, 언양)
△호남고속도로(정읍, 백양사)
△중부고속도로(만남의 광장, 음성)
△중부내륙고속도로(충주)
△영동고속도로(여주, 횡성)
△88고속도로(지리산)
△남해고속도로(섬진강, 남강)
△중앙고속도로(치악)
△대전통영고속도로(덕유산)
△서해안고속도로(화성, 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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