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유아동 침구 ‘핑크퐁’ 팝업스토어 열어

신세계 센텀시티 7층 유아동 침구 '핑크퐁' 팝업스토어에서 고객이 아이들의 침구류를 둘러보고 있다.ⓒ신세계 센텀시티

[프라임경제]신세계 센텀시티 7층에는 봄 신학기 시즌을 맞아 유아동 침구 ‘핑크퐁’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팝업스토어는 3월 13일까지며, 핑크퐁 낮잠이불, 블랭킷, 베개 등 전 품목 20%할인 행사(베개솜 제외)를 진행한다. 특히 일체형 낮잠이불은 침낭형태로 되어 있어 가정, 야외 그리고 어린이집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이불을 접으면 가방모양으로 만들어져 휴대가 용이해 외출시나 여행시에도 이용하기 좋다. 이밖에 프리미엄 웜 블랭킷,입체베개, 꿀잠인형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신세계 센텀시티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핑크퐁과 상어가족은 친숙한 캐릭터기 때문에 애착침구로 사용하기 좋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