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인천지방경찰청(청장 치안감 김철주)은 상설부대 등 기간요원들에 대한 정기 인사이동 시기에 자칫 해이해 지기 쉬운 부대기강을 바로잡기 위해서 지방청 1층 대강당에서 인천청 산하전·의경(1,600명) 및 관리자·지휘요원(165명)을 대상으로「2008년을 자체사고 없는 원년의 해」로 만들기 위한 다짐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다짐대회는, 일선 상설부대 및 각 경찰서 소단위 부서 전·의경과 지휘요원들이 참석, 부대원의 자체사고와 구타·기합·성추행 및 모욕적 행위 등 反 인권적 행위 예방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이 되었다.
김철주 인천지방청장은 특별교양을 통해 전·의경의 인권을 더욱 존중하고, 父母의 마음같이 정성어린 대원관리로, 신임대원들의 불안감해소와 부대 정착 등으로「자체사고 없는 전·의경 부대」를 만들어 나가는데, 각 서·대 소단위 부서 등 지휘요원들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는, 경찰청에서 전국 기동·방순대 및 전경대 등 254개 부대를 대상으로 무사고 부대를 평가한 결과, 5년간 무사고부대로 계양경찰서 방범순찰대, 3년간 무사고 부대로 기동6중대가 각각 선정되어 2개 부대에 대해 관서표창을 실시하였다.
앞으로 매 분기, 반기, 연말 자체 부대 평가를 실시하여 자체사고 예방과 부대관리가 우수한 중대에 대해서는 특별 인센티브(특박)를 확대 실시하는 한편, 상설부대 지휘요원에 대한 정기적인 워크숍을 통해 전·의경의 인권을 존중하고 사고 없는 부대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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