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흔히 여드름 흉터는 시간이 지나면 없어질 것이라 생각하고 방치해두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러한 결과가 피부를 망가뜨릴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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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인 피부과 방장석 원장은 여드름 치료 및 예방에 대한 몇 가지 조언한다.
첫째, 여드름에 손대지 않아야 한다. 여드름이 올라온다고 함부로 만지거나 짜면 2차 감염에 의해서 흉터나 자국이 남을 수 있다. 때문에 압출기나 면봉을 이용하고 위생적인 방법을 거쳐야 한다.
둘째, 수면을 충분히 취하는 게 좋다. 여드름이 나는 사람들의 대부분 불규칙한 수면 습관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불규칙한 수면 습관을 바로 잡아야 여드름이 예방된다.
셋째, 음식은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 고기가 여드름에 좋지 않다고 육류를 전혀 안 먹거나 야채가 피부에 좋다고 야채만 먹는 것은 영양의 불균형을 가져올 수 있다.
넷째,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야 한다. 스트레스는 인체 내 기의 흐름을 막기 때문에 불통으로 인하여 여드름이 올라올 수 있다.
다섯째, 여드름이 난 곳은 가급적이면 만지지 않아야 한다. 얼굴에 딱지가 지거나 여드름 붉은 자국 또는 결적 상태의 딱딱한 결집이 생긴 상태에 자주 손을 대면 피부가 손상되어 흉터로 남을 수 있다.
이처럼 여드름 치료는 관리 후에 피부가 조금 좋아졌다고 피부 관리에 소홀하면 다시 생길 수 있으므로 치료 후에도 여드름 전용라인이나 오일프리 기초제품을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좋다.
미라인 피부과 방장석 원장은 "여드름은 유전이나 피부환경에 따라 어쩔 수 없이 생기지만 여드름 후유증인 자국과 흉터는 꾸준한 관심과 노력으로 어느 정도 예방 및 치료가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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