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북한을 대표하는 조선화가 김영식 화백. 공훈예술가이자 평양미대 교수인 그의 그림은 주제가 밝고 미래지향적이며 형상이 명백하고 단정하다. 또한 조형성이 있고 생동한 것이 특징이다.
| |
 |
|
| |
| |
금강산 옥류동 |
|
| |
전문가들은 김화백에 대해 풍경화의 대상선정과 구도포치, 색채사용에서 자기 식의 얼굴을 뚜렷하지 않으나 일정한 수준에 오른 작품들로서 좋은 결실을 보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작품이 단정하고 문화성이 보장되고 있다는 것.
풍경화분야에서 높은 수준에 있는 산수화화가로 인정받고 있는 김화백은 국가미술전람회에서 금메달을 받았고, 중국과 러시아 등에서 산수화로 호평을 받고 있다.
48년 평양시 중구역 경상동에서 출생하여 1980년에 평양미술대학을 졸업한 그는 평양미술대학 교원과 실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학 박사원(1987~90)을 다닌 그는 2005년 공훈예술가 칭호를 수여받았다.
대표적으로 조선화 금강산 계곡(89년), 노동자...(72년 서광익과 합작, 국가미술전람회 금상 수상), 내금강의 겨울(94년), 금강산 팔담(95년), 꽃봉오리(95년), 금강산 관음봉의 겨울(96년), 향산천의 아침(97년) 등이 있다
| |
 |
|
| |
| |
묘향산 천길폭포 |
|
| |
저서로는 조선화의 선(1991년), 조선화 창작과 선, 색채, 명암의 결합, 조선화의 특징, 조선보석화, 조선화의 선에 대한 몇가지 고찰 등이 있다 그는 1991년에 예술학 학사학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