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큐셀은 지난해 6월 독일 뮌헨에서 개최된 유럽 최대 태양광 전시회 '인터솔라 2018'에 참가 업체 중 최대 규모로 출전해 고효율 태양광 모듈과 주택용 및 상업용 솔루션을 선보였다. ⓒ 한화큐셀
[프라임경제] 한화큐셀이 유럽에서 6년 연속, 호주에서 4년 연속 '태양광 톱 브랜드(Top Brand PV)'로 선정됐다.
해당 어워드는 태양광 전문 리서치 기관 EuPD Research(이하 EuPD)가 유럽과 호주 태양광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 및 관리, 시장 침투력 등을 기준으로 고객조사를 실시해 수여하는 상이다.
한화큐셀은 연이은 수상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높은 고객 만족도와 브랜드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EuPD는 지난 2010년 독일을 시작으로 매년 태양광 모듈·인버터·에너지 저장장치 3개 제품군에 대해 '태양광 톱 브랜드'를 수여하고 있다. 한화큐셀은 2012년 한화그룹이 독일 큐셀을 인수한 이래 매년 유럽 주요 국가 전체에서 태양광 톱 브랜드로 선정됐다.
EuPD가 수상 범위를 호주까지 확대한 2016년부턴 호주에서도 매년 태양광 톱 브랜드를 수상하고 있다. 이처럼 한화큐셀이 유럽과 호주에서 높은 브랜드 파워를 이어가는 배경에는 한화큐셀 기술력과 현지 영업 마케팅 전략이 있다.
한화큐셀은 전매특허 '퀀텀(Q.ANTUM) 기술'을 기반으로 태양광 제품 출력과 장기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태양광 셀을 반으로 잘라 저항을 낮추고 출력을 높인 '큐피크 듀오(Q.PEAK DUO)'는 유럽·미국·일본 등 에너지 선진국을 중심으로 주택용 및 상업용 태양광 시장에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한화큐셀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품질 개선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실제 전문 대리점 프로그램 큐파트너(Q.PARTNER)를 활용한 영업 전략 역시 주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큐파트너는 파트너사에 온오프라인 교육 및 마케팅 자료 제공 등 각종 협력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유럽에서만 파트너사 1000개 이상이 가입해 고객 수요에 대응하며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호주에서도 지난해 9월 론칭해 현재까지 50개 이상 파트너사가 가입해 활발한 영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화큐셀은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최종 고객과의 접점에서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고 있다.
한화큐셀이 지난해 1월 출범한 한화큐셀골프단은 현재까지 총 5회 우승을 기록했다. 지난해 9월에는 독일 분데스리가 축구팀 RB라이프치히와 스폰서십 계약을 연장했다. 한화큐셀은 해당 계약으로 △경기장 전광판 광고 △캠카펫 및 벤치 광고 △전용 VIP 관람석 제공 등 기존 권한을 유지하고, 축구게임 FIFA19에서 로고가 노출되는 신규 권한을 확보했다.
한화큐셀은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유럽이나 호주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는 한편, 최종 고객 중심인 주택용 태양광 시장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태양광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김희철 한화큐셀 대표이사는 "한화큐셀이 오랜 기간 고객들에게 사랑 받은 이유는 끊임없는 기술 혁신과 고객지향적 제품 포트폴리오 개발, 현지 최적화된 영업 마케팅 전략이 뒷받침 되었기 때문"이라며 "향후에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고, 원가·성능·품질 측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 제품을 공급하며, 고객들에게 친숙하고 신뢰감을 주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화큐셀은 지난해 6월 독일 뮌헨에서 개최된 '인터솔라 어워드'에서 큐피크 듀오 제품을 기반으로 태양광 모듈 제조사 중 유일하게 수상하며 선도적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또 국내에서는 지난해 11월 한국소비자협회가 수여하는 '2018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에서 '글로벌 베스트 컴퍼니' 부문을 수상하며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 품질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