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 광산구의회 공병철 의원이 재활용가능자원을 손수레로 수집하는 노인과 장애인 수집인의 지원을 위한 조례를 발의했다.
공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산구 재활용가능자원 개인수집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제243회 임시회 해당 상임위에서 통과됐다.
이 조례는 재활용가능자원 개인수집인(손수레)의 안전과 건강을 보장하고 재활용품의 효율적인 수거를 위한 △재활용가능자원 개인수집인 지원계획의 수립·시행 △지원대상 △사회안정망 확충사업, 안전장비 지원사업 등 사업 추진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지원대상으로는 광산구에 주민등록을 둔 65세 이상 주민과 장애인이다. 지원대상 선정 시 야광조끼, 반사경 등의 안전장비 지급 등 안전과 건강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받는다.
단, 지원대상은 연령, 거주기간, 가구소득, 부양가족 수 등을 고려해 구청장이 따로 정하도록 했다.
공병철 의원은 "재활용가능자원을 수집하여 생활하는 어르신 및 장애인을 위한 지역사회 안정망 구축에 힘을 보탤 것"이라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주민에 대한 지원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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