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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평면 백화점' 아파트 개발

 

배경환 기자 | khbae@newsprime.co.kr | 2008.01.23 16:58:56

   
[프라임경제] 쌍용건설이 리모델링을 통해 총 27개의 평면으로 완성되는 '평면 백화점' 아파트를 개발했다.

이는 강동구 명일동 260-1, 270번지의 10개동 총 768가구 규모의 삼익가든으로 이 아파트 79.33㎡(24평)~ 178.51㎡(54평)7개 주택형이 리모델링 후 99.42㎡(30.07평)~ 241.22㎡(72.97평) 총 7개 주택형 27개 타입으로 탈바꿈한다.

이와관련 쌍용건설 관계자는 평면이 크게 늘어나는 이유에 대해 "'ㄱ'과 'ㅁ' 형 단지 아파트는 꺾인 면에 접한 세대 증축의 한계, 비좁은 동 간격으로 인한 증축 후 사생활ㆍ일조권 침해 등의 문제가 있다"며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조 기둥 위치 변경 공법', '엘리베이터 지하층 연장공법' 등 다양한 최신 설계와 첨단 공법을 동원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0년 업계 최초로 리모델링 전담팀을 구성한 바 있는 쌍용건설은 지난해 국내 최초의 단지 전체 리모델링 사례인 방배동 쌍용 예가 클래식(구 궁전아파트)를 준공했으며, 2006년에는 국내 최초로 리모델링 전용 전시관을 개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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