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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우정서비스 평가 관리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8.01.23 15:02:32
[프라임경제]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정경원)는 우정사업에 대한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해 「우정정책 현장 모니터링 제도」를 도입하고, 모니터요원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도는 우정정책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를 높이고,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즉시 정책에 반영하는 등 고객감동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응모 원서는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이메일(woojung@mic.go.kr)을 통해 접수하고, 모집 인원은 총 150명이며, 오는 2월 5일 선정결과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

만 20세 이상의 국민이면 남/여 구별 없이 누구나 응모 가능하고, 응모원서를 바탕으로 우정사업에 대한 관심도 및 이해도를 고려하여 지역별․성별․직업별로 균형 있게 선발할 예정이다.

모니터 요원은 우정정책에 대한 개선, 건의사항 등과 우체국 현장에서 일어나는 제반 현황에 대해 모니터링하고, ‘자율의견’, ‘사진’, ‘동영상’ 등 다양한 형식으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소정의 사례비도 받는다.

활동기간은 2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활동 우수 모니터 요원은 ‘09년에 우선적으로 재선발하고, 우수 사례에 대해서는 매월 별도 포상을 할 계획이며, 우정시설 견학, 기념품 등 다양한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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