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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2019 국내외 보안시장 전망보고서' 출간

올해 韓 보안시장 전년比 4.2% 성장 전망…5조7517억원 규모

김동운 기자 | kdw@newsprime.co.kr | 2019.01.21 17:30:39
[프라임경제] 보안뉴스는 '2019 국내외 보안시장 전망보고서(이하 보고서)'를 발간하며 2019년 국내 보안시장 규모가 5조7517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4.2%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8년 국내 보안시장은 5조5199억원(물리보안시장 3조6607억원, 사이버보안시장 1조8592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다. 이어 2019년에는 지난해 대비 4.2% 성장한 5조7517억원(물리보안시장 3조8144억원, 사이버보안시장 1조9373억원)으로  다른 산업군에 비해 고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 보안뉴스

이에 더해 올해는 공공부문을 필두로 보안장비·SW 구매 움직임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며 2019년 공공부문 보안장비 및 SW 구매 규모가 4조814억원에 달할 것으로 관측했다. 

또 보고서는 보안장비 해외 수출 전망도 긍정적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대표적인 보안장비인 IP 카메라의 3년간 수출입 추이를 살펴본 결과 새로운 해외시장을 개척·확대한 것으로 나타나며 전체적인 수출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안뉴스 관계자는 "이번에 출간된 2019 국내외 보안시장 전망보고서는 올해 공공부문 보안장비·SW 구매 수요 예산을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으로 구분하고, 다양한 항목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며 "보안시장의 올해 트렌드를 예측하는 것은 물론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 업체들 영업 자료로서도 활용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보고서의 가장 큰 변화는 기존 물리보안을 넘어 사이버보안까지 보안시장 전 영역으로 통계조사를 확대한데다 2019년 보안장비·SW 구매 수요를 기관별로 심층 분석하는 등 각종 보안관련 통계가 모두 담긴 364페이지 분량 단행본으로 발간됐다는 점이다. 

보고서에는 2019년 보안시장 전망을 기본 축으로 국내외 보안기업 매출 분석과 정부·지자체 수요 분석 △대륙별 수출입현황 △해외시장 현황 △국내외 인증과 국내외 공공조달시장 진출 포인트 등 다양한 정보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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