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데니스커피(대표 이충열)는 반숙성상태의 베이커리가 맛과 품질 면에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동시에 가맹점주들의 이익 극대화를 위해 상생의 기업 문화를 만들겠다고 21일 밝혔다.
데니스커피에 따르면 많은 소비자들이 베이커리를 즐기게 되면서 베이커리 카페가 인기를 얻고 있지만, 창업비용이 만만치 않고 제빵 기술 부족 등으로 창업을 하는데 있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반숙성 상태의 베이커리 반죽으로 만든 베이커리 모습. ⓒ 데니스커피
또한 복잡하고 번거로운 베이커리 조리 특성상 제빵사 고용에 따른 인건비 부담이 크고, 대형오븐 설치로 매장 크기가 확대되다보니 임대료 부담도 클 수밖에 없었다.
반숙성상태의 베이커리 반죽을 15분간 숙성하고 15분간 오븐에 구우면 신선하고 맛있는 빵을 만들어 낼 수 있고, 조리과정이 간단하고 제빵사 없이 베이커리 카페를 운영할 수 있어 소자본, 제빵 기술이 부족한 창업주들에게 창업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충열 대표는 "반숙성상태의 베이커리 반죽 공급은 데니스커피 본사가 20년 이상 안정적으로 운영되어온 식자재 생산 및 유통 전문기업이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데니스커피는 식품기업의 장점을 살려 가맹점에 원자재를 저렴하게 제공하고 매장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줘서, 안정적인 물류시스템과 본사와 가맹점의 윈-윈(WIN-WIN)을 추구하는 시스템으로 본사와 가맹점 사이의 신뢰가 두텁게 다져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업체 관계자는 "식습관의 변화로 하루에 한 끼만 챙기는 간편족이 크게 늘면서 소비자들이 카페에서 베이커리를 식사대용으로 찾고 있는데 가운데, 대부분의 커피숍에서는 냉동빵을 데워주는 것에 불과해 신선한 웰빙 식품을 찾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반숙성 상태의 베이커리 반죽을 개발하여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