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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만원 설 선물 위스키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8.01.23 08:49:16
[프라임경제]맥캘란 라리끄 ‘Natural Color’ 패키지가 롯데 백화점에서 판매된다.
   
 
   
 


25명의 숙련된 장인들이 100% 수공으로 제작한 최고급 크리스탈 디캔터에 세계적으로 희귀한 싱글 몰트 위스키 맥캘란 55년산이 담겨있는 이 제품은 스코틀랜드 위스키 명가 맥캘란과 프랑스 크리스탈 공예 명가 라리끄가 손잡고 내놓은 특별 한정품으로 전 세계에 단 420병만이 생산되어, 국내에는 단 5병만이 수입되었다.

‘Natural Colour’라는 부제 아래 제작된 디캔터는 55년산 싱글 몰트 위스키의 짙은 로즈우드 컬러를 아름답게 투영해낼 뿐만 아니라, 마개 역시 ‘천연의 색상’을 표현하기 위해 장인들이 구현해내기에 가장 어렵다는 호박색 크리스털을 사용하였다. 위스키 ‘천연의 색상’은 오크통과 위스키 원액의 상호작용에서 자연스레 우러나오는 것으로, 맥캘란 싱글 몰트 위스키의 고유한 특징이다. 맥캘란은 첨가물을 이용한 인공적인 컬러링을 일체 배제하고, 전통적인 위스키 제조방식을 수백 년째 지켜오고 있다.

1300만원이라는 가격에 어울리게 포장 역시 화려하다. 각각의 병에는 진품임을 증명하는 라리끄 프랑스 고유의 서명이 새겨져 있으며, 크리스털 병마개 및 가죽 제본 컬렉터 가이드가 실크와 가죽으로 제작된 케이스에 담겨 판매된다.

(알코올도수: 40.1도, 용량: 700ml 가격: 1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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