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캘러웨이골프(대표 이상현)가 강력한 백스핀을 구사할 수 있는 '맥대디포지드 19 웨지'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맥대디 포지드 19 웨지'는 로프트마다 그루브가 최적화돼 있어 골퍼가 원하는 다양한 샷을 완벽하게 구사할 수 있다. ⓒ 캘러웨이골프
'맥대디포지드 19 웨지'는 '맥대디 4 웨지'의 경이로운 스핀의 비결로 꼽혔던 '마이크로 피처 테크놀로지'를 탑재했다.
'마이크로 피처 테크놀로지'는 페이스 표면의 홈과 홈 사이에 밀드 처리를 해 볼과의 접촉면에 더 많는 마찰을 발생시키고 향상된 백스핀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기술이다.
또 헤드 소재는 연철단조 S25C를 사용해 단조 웨지 특유의 부드러운 손맛을 선사할뿐 아니라 리딩엣지를 직선 라인으로 설계하고 토우 모서리 부분을 둥글게 처리해 보다 편한 어드레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28도~54도에는 20V 그루브를 적용해 풀 샷과 벙커에서 공격적인 샷을 할 수 있도록 했고, 56도~60도에는 폭이 가장 넓은 5V 그루브를 적용해 로브 샷과 그린 주변에서의 볼 컨트롤을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했다.
김흥식 캘러웨이골프 전무는 "이번에 출시한 '맥대디포지드 19 웨지'는 강력한 스핀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맥대디 4 웨지의 장점은 그대로 계승하면서 최고급 소재와 디자인까지 더해진 역작"이라며 "특히 마이크로 피처 테크놀로지가 만들어내는 정확하고 강력한 백스핀 성능을 직접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