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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 홈플러스 문화센터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8.01.22 15:07:22
[프라임경제]홈플러스(대표 이승한, www.homeplus.co.kr)에서 운영하는 홈플러스 문화센터가 60개점을 돌파했다.
   
 
   
 


지난 99년 서부산점을 필두로 대도시는 물론 지방 중소도시의 문화역량을 증진시키기 위해 확대된 홈플러스 문화센터는 이번 60호점 오픈으로 단일기업 문화센터로는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유례 없는 최대 규모를 갖추게 됐다.

홈플러스 문화센터는 문화경영으로 사회에 기여한다는 철학을 가지고 유통업계 특성과 기업역량을 고려해 고객과 지역사회에 문화적 가치를 제공하고 있는 홈플러스 사회공헌활동의 핵심키워드. 특히 홈플러스는 문화센터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에 평생교육기회 제공 ▲기업 이미지 및 브랜드 인지도 향상 ▲고객 로열티를 높여 매출기여 등의 다양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먼저 지역사회 기여측면에서 홈플러스는 문화센터운영으로 2007년에만 57만명, 8년간 누적수치로 200만명이 넘는 지역민들에게 평생교육기회를 제공했는데 이는 국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잠실야구장을 57개나 꽉 채운 관중 수와 맞먹는 인원이다.

더욱이 경기 포천, 강원 삼척, 충남 보령과 논산, 경남 밀양과 삼천포, 전남 광양, 서귀포 등 인구 10만이 안되면서 문화교육시설이 부족한 지방 중소도시에는 필수적으로 문화센터를 오픈하여 도시와 지방간의 문화격차를 해소시키고 있다.

홈플러스가 운영하는 문화센터 공간을 전체 합하면 28000m2(약 8500평)로 대형마트 3개 규모에 달하며, 문화센터에서 활동하는 3000여명의 전문강사는 서울대 교수의 1.6배 수준으로 홈플러스는 종합대학보다 큰 평생교육기관을 운영하면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는 셈이다.

홈플러스의 문화경영은 이 밖에도 2006년 교육인적자원부가 주관한 평생학습대상 수상과 2007년 메세나협회로부터 국내 문화예술지원기업 2위 선정은 물론, 최근 실시한 자체브랜드조사에서도 홈플러스를 찾게 되는 선호요인이 2위로 꼽히는 등 기업이미지나 ‘홈플러스’라는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여기에 연간 60만명에 이르는 문화센터 회원들은 비회원고객들과 대비하여 2.1배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매장방문횟수도 2.6배에 이르는 등 비회원 대비 2배 이상의 로얄티를 가지고 있는 충성고객으로 조사돼 문화센터가 회사매출에도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홈플러스 문화센터는 초창기 단순한 교육 수강으로 수동적인 강좌 일색이던 대형마트의 문화센터 강좌 트렌드도 선도해 가족이 함께 하는 체험강좌, 재테크 등 최근 이슈를 반영한 전문강좌, 유명강사가 출강하는 특강 등을 고객들에게 선보이면서 다양한 문화혜택을 주고 있다.

홈플러스 문화센터를 총괄하는 설도원 전무는 “창립 때부터 문화센터를 통한 사회공헌활동은 비용이 아닌 투자라는 철학으로 실시해 왔다”며, “최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중요해 지고 있는 만큼 문화센터에 더 많은 투자를 해 다수의 지역민이 참여하고 혜택을 받는 풀뿌리 사회공헌활동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홈플러스는 올해 10여개 이상의 문화센터 오픈을 통해 대형마트 4개 규모인 33000m2(약 1만평)로 규모를 확대하고 2011년까지는 120개 이상의 문화센터에서 연회원 100만명, 누적회원수로는 600만명의 고객들에게 문화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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