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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우수설계사 자녀 20명 해외어학연수 지원

15년간 2600여명 혜택…18박19일간 뉴질랜드

하영인 기자 | hyi@newsprime.co.kr | 2019.01.15 14:27:03

[프라임경제] 교보생명은 겨울방학을 맞아 '우수재무설계사(FP) 자녀 해외어학연수'를 진행한다고 15일 알렸다.

교보생명은 지난 2004년부터 매해 여름과 겨울 두 차례 우수한 실적을 올린 FP를 선발해 자녀 해외어학연수 기회를 주고 있다. 이번에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20여명이 뉴질랜드행 비행기에 올랐다.

참가 학생들은 오늘부터 18박19일간 뉴질랜드 오클랜드 소재 사립학교에서 수준별 영어수업을 받고,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하며 그들의 생활을 체험한다.

아울러 마오리족 민속마을, 지역 커뮤니티 캠프 등을 방문해 뉴질랜드 문화를 접하고 카약, 루지 타기, 양털 깎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할 계획이다. 다양한 해외문화 체험을 위해 2박3일간 호주 시드니 수학여행 일정도 꾸렸다.

교보생명 광화문 본사 사옥 전경. ⓒ 교보생명

지난 15년간 연수를 다녀온 학생들은 2600여명에 이른다. 지난해 7월에도 우수설계사 자녀 40명이 캐나다 벤쿠버로 하계 어학연수를 다녀온 바 있다.

교보생명이 업계에서 처음 시작한 자녀 해외어학연수 프로그램은 FP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자녀의 학습 만족도가 높고 설계사 직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도 심어줘 FP 동기부여와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자녀 교육에 관심 많은 FP들에게 이 프로그램은 인기가 높다"며 "자녀를 연수 보낸 FP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업무 만족도 역시 높아져 신바람 나는 조직문화 형성에도 한 몫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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