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한통운(www.korex.co.kr)은 21일부터 내달 5일까지를 설 특수기로 정하고 비상체제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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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통운은 오늘(21일)부터 내달 5일까지를 급증하는 설 선물택배 물량의 원활한 처리를 위한 특수기로 선정했다. | ||
설 특수기간 동안 대한통운 택배사업부문은 전 직원이 휴일에도 정상적으로 근무한다. 물량 급증에 대비해 긴급콜밴, 퀵서비스 등 협력업체 차량을 확보하고 상하차, 분류직 아르바이트 직원도 추가로 모집한 상태다. 4,000여대의 집배송 차량을 철저히 정비하고 물량 급증에 대비 10% 이상의 차량을 협력업체 등을 통해 추가로 확보했다. 눈이 올 경우에 대비해 스노우 체인과 삽 등도 차량에 비치하도록 했다.
또 대전통합콜센터는 몇 달 전부터 시스템을 점검하는 한편 상담원 60여 명을 추가로 선발해 상담전화가 몰리는 설 특수기 고객 응대에 대비하고 있다.
한편 갑자기 날씨가 따뜻해질 것을 예상해 각 영업소에 냉장 시설을 정비하고 정육, 생선류 등 냉동냉장이 요구되는 화물을 안전하게 취급할 수 있도록 했다.
회사 측은 특히 지난해 8월 신축한 영남권 허브인 동대구터미널을 활용, 경상남북도의 화물을 이 터미널에서 분류하게 돼 영남권 택배화물 배송이 더 빨라지게 됐다고 밝혔다. 대전메인허브터미널도 2개 도만큼의 물량 부담이 없어져 전국 화물 분류속도가 빨라지는 효과를 얻게 돼 물량이 급증해도 화물 분류에 무리가 없다는 설명이다.
대한통운 관계자는 “1월 28일에서 2월 1일 사이 한주간에 선물을 보내두는 것이 안전하다” 고 조언했다. 또 귀향 일정 때문에 택배 집하를 기다릴 시간이 없는 경우 24시간 접수 가능한 편의점 택배를 이용하면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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