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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농산물가공센터, 시제품 4종 출시

설립 5개월 만, 백향과청·백향과주스·블루베리주스·내피밤 감로자 생산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9.01.03 16:11:47

하동군농산물가공센터가 출시한 시제품 4종. ⓒ 하동군청

[프라임경제] 청정지역 하동에서 생산된 각종 농·특산물로 다양한 가공제품을 개발·유통하기 위해 지난해 7월 문을 연 하동군농산물가공센터가 설립 5개월 만에 시제품을 내놨다.

하동군은 3일 농산물가공센터를 운영하는 하동농산물가공영농조합법인(대표 정삼득)이 가공제품 개발에 심혈을 기울인 끝에 최근 시제품 4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시제품은 이철욱 조합원이 '노래하는 농부의 예뻐지는'을 로고로 한 백향과청, 백향과 주스, 블루베리 주스 등 3종과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 담당부서가 자체 개발한 내피밤 감로자 등 모두 4제품이다.

4개 품목은 백향과와 블루베리 특유의 향과 맛에 더해 젊은 층의 기호에도 맞는 웰빙식품으로 개발돼 소비자들에게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 시제품은 현재 진행 중인 하동녹차연구소의 자가품질 검사와 소비자 평가를 거쳐 이달 중 고전면 전도리에 있는 로컬푸드종합센터에 전시·판매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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