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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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1 09:22:52
[프라임경제]영화 <식객: 그 두 번째 이야기(이하 식객2 :가칭)>가 2009년 개봉을 목표로 제작에 들어간다.
이번 영화를 위해 제작에 전편의 드림 팀이 다시 뭉쳤다. 제공은 예당 엔터테인먼트(049000) 제작에는 이룸 영화사 와 쇼이스트가 공동으로 참여하고 ‘태극기 휘날리며’, ‘식객’을 기획했던 이성훈 PD가 의기투합한다. 제작진은 두 번째 이야기는 본격요리영화인 만큼 수준 높은 영상미를 추구하고 음악적인 효과에서도 세심한 소리 하나까지 잡아내 관객들에게 최고의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특히, 원작자인 허영만 작가는 신동익 작가와 함께 시나리오 공동 집필할 것이다. 만화로 출간된 9편에서 15편까지의 내용에 영화를 위해 공개된 적이 없는 새로운 에피소드를 통해 요리영화에 새로운 장을 열어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 식객2 개봉과 함께 만화책도 동시 출간될 예정이다.
제공사 예당 엔터테인머트(049000)의 관계자는 “식객이 개봉 후 관객들의 사랑에 감사 드린다. 전편보다 낳은 속편이 없다는 속설처럼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에 식객2는 아시아 시장을 겨냥해 우리 음식의 우수성과 한국문화의 경쟁력을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