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금융 관련 서적과 간행물을 손쉽게 접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금감원은 21일, 금융감독 관련 도서자료를 이용하고자 하는 외부이용자의 편의를 위해「금감원 전자도서관」구축을 추진중에 있다고 밝히면서 이를 위한 1단계 조치로 지난 18일 금감원 홈페이지에 도서검색을 위한 코너를 신설했다.
이에 따라, 외부이용자는 금감원 도서자료실 소장자료를 손쉽게 검색을 할 수 있으며, 금감원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하는 등의 불편함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단계 조치로 현재 금감원은 금융연구원, 증권거래소 등 유관기관과「도서자료 공동이용 협약」체결을 추진중에 있는데, 협약이 체결될 경우 금감원 홈페이지를 통해 유관기관 자료를 통합검색할 수 있게 되어 자료 이용의 편의성이 더욱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감원 관계자는 "최종적으로 3단계 조치로 금감원은 도서자료실 소장자료 축적정도, 외부이용자의 도서자료에 대한 수요 추이 등을 감안해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감독원 전자도서관을 개관하는 등 외부이용자의 금융감독정보 수요에 적극 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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