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B손해보험(002550, 사장 양종희)은 다양한 보험 관련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해 제공하는 고객 맞춤형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고 3일 알렸다.
해당 앱은 업계 최대인 6가지 방식 △패턴 △간편비밀번호 △지문 △카카오페이 △휴대폰인증 △공인인증 로그인 수단을 적용, 편의성을 높이고 고객별로 달라지는 초기 화면 및 보험 정보 안내 메시지 제공을 통해 빠른 계약 관리를 지원하고자 했다.
보험금 청구 서비스도 더욱 편리해졌다. 청구절차를 기존 7단계에서 4단계로 간소화하고 청구서류함을 신설해 보다 쉽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업계 최초로 청구 단계별 중간저장 기능을 적용했다. 기존 청구 과정에서 중도 종료 시 기록이 사라졌다. KB손해보험은 중간저장 기능을 신설, 앱과 홈페이지 구분 없이 직전 청구 단계에 이어서 진행 가능하도록 구현했다.
이 외에도 걸음 정보 연동 건강안내와 대기 및 기상상태에 따른 질병 예측 예방정보 등을 제공하는 헬스케어 기반 '라이프 케어'서비스를 도입했다. 동작 인식을 통한 긴급출동 접수 기능, QR코드를 활용한 서류접수 기능 등 스마트기기에 특화된 다채로운 서비스를 선보였다.

허영재 KB손해보험 고객컨택부 부장은 "이번 통합 모바일 앱 출시로 기존 모바일 홈페이지와 더불어 고객들이 보다 스마트하게 KB손해보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추가 개발, 더 편리하고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KB손해보험은 신규 앱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계약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앱 설치 후 로그인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