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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감에 부푼 강남, 상승세 언제까지?

 

배경환 기자 | khbae@newsprime.co.kr | 2008.01.21 09:14:26

[프라임경제] 강남구, 강동구, 용산구 등 서울 주요지역과 경기 북부, 인천 등의 아파트값이 꾸준한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지난 주까지의 수도권 매매가 변동률은 0.02%로 4주 연속 상승세보였다.

 특히 강남권 재건축은 용적률, 건폐율 상향 조정 등 재건축 규제사항에 대한 논의가 연말로 미뤄졌음에도 불구하고 기대감은 여전해 매도 호가 위주로 시세가 오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용산구(0.10%) 등 개발호재가 풍부한 도심권과 경기뉴타운 조성, 광역행정타운으로 주목받고 있는 의정부시(0.26%)도 매수세가 꾸준했다.

 아울러 전세시장은 재개발 추진으로 이주 수요가 많은 은평구(0.09%), 서대문구(0.03%) 위주로 전셋집이 부족한 상태로 드러났으며 강남구는 우수한 교육, 학원시설이 밀집돼 있는 대치동, 개포동을 중심으로 전셋값이 올랐다.

 한편 강동구도 재건축 규제완화 소식에 사업성도 높아지고 사업추진도 빨라질 것이라는 예상에 시세가 올랐지만 아직 가시화된 정책은 없어 거래는 힘든 상황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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