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양생명(082640, 대표 뤄젠룽)은 치매 초기단계인 경도치매부터 중증치매까지 단계별로 진단비를 지급하고 특약을 통해 노인성 질환까지 종합 보장하는 '(무)수호천사간병비플러스치매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알렸다.

동양생명이 수호천사간병비플러스치매보험을 선보인다. ⓒ 동양생명
해당 보험은 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 치매척도(CDR) 검사 결과에 따라 경도치매(CDR 1점) 300만원, 중등도치매(CDR 2점) 500만원, 중증치매(CDR 3점 이상) 2000만원의 치매 진단비를 단계별로 보장한다.
중증치매 진단 확정시 보험료 납입이 면제되며 매월 100만원의 간병비를 평생 보장해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 중증치매 진단 확정 후 사망 시 최초 36회까지 간병비 지급이 보증된다.
만 30세부터 최대 75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보험기간은 85세, 90세 만기 중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특약을 통해 노년층에게 쉽게 발병하는 노인성 질환에 대해 종합적인 보장도 제공한다. 특약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 '(무)2대질병보장특약' 가입 후 뇌졸중 및 특정허혈심장질환(협심증 제외) 진단 시 각각 200만원의 진단비를 받을 수 있다.
'(무)시니어수술보장특약'은 백내장·녹내장·인공관절수술비를 지급한다. 백내장 혹은 녹내장 수술을 받는 경우 1회당 각각 30만원, 100만원의 수술비를, 인공관절수술 시에는 1회당 100만원의 수술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
'(무)시니어특정질환보장특약'은 파킨슨병·루게릭병·다발성경화증 진단 시 각각 1000만원을, 특정류마티스관절염으로 진단받는 경우 300만원의 진단비를, 골절 1회당 20만원의 재해골절치료비를 지급한다. 단 치아파절은 제외된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중증치매 시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점을 감안해 평생 매월 간병비를 지급하는 상품을 개발했다"며 "특약을 통해 노년층에게 자주 발병하는 노인성 질환까지 대비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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