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아시아나항공, 2019년 첫 수출화물 싣고 힘찬 비상

전자·반도체 등 총 60여톤 화물 탑재…"수출화물 증대돼 행복하길"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9.01.01 12:13:01
[프라임경제] 아시아나항공(020560)은 기해년(己亥年) 첫 수출 화물을 싣고 힘찬 비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1일 새벽 1시5분, 2018년 첫 수출 화물기인 OZ987편이 전자장비와 반도체로 구성된 화물 60여톤을 싣고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했다. 

OZ987편은 보잉 747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중국 상하이 푸동공항에 도착하는 스케줄로 편성됐으며, 전자장비 및 반도체 관련 화물 포함 총 60여톤의 화물이 탑재됐다.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아시아나항공 보잉747 화물기에 화물을 탑재하고 있다. ⓒ 아시아나항공


새해 첫 화물기 운항을 담당하게 된 아시아나항공 박상진 기장은 "수출 강국 대한민국을 대표해 새해 첫 수출물량을 운항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2019년 새해에도 항공 수출화물이 증대돼 모두가 행복한 한 해가 되길 소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2018년 화물부문에서 기존 △자동차부품 △휴대폰 △반도체 등 특수화물의 운송량 증대와 최근 급성장한 해외상품 직접구매 트렌드에 따라 전자상거래 물량이 큰 폭으로 증가해 매출 증대를 이뤘다. 

이런 흐름은 새해에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돼 2019년 아시아나항공의 실적 전망을 밝히고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