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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남면 금오도 선착장 승용차 추락 1명 사망

선착장 주차 후 혼자 차에 남아 있다 해상 추락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19.01.01 12:16:50

[프라임경제] 여수 남면 금오도 한 선착장 앞 해상에 승용차가 추락해 40대 여성이 사망했다.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장인식)는 31일 오후 10시 58분경 여수시 남면 금오도 직포 선작장에서 차량이 바다에 추락했다며 차 안에 있던 A씨가 신고했다.

현장에 도착한 돌산해경파출소 구조정과 해경구조대는 바다에 입수해 차량에 탑승해 있던 A씨를 구조해 심폐소생술을 지속해서 실시하는 등 응급처치를 하면서 남편 B씨와 함께 여수 소재 병원으로 이송했다.

해경 관계자는 "병원으로 이송된 A씨는 안타깝게도 사망했으며, 남편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A씨는 남편과 함께 해돋이를 보기 위해 2~3일 전 금오도에 들어왔고, 남편은 민박집을 알아보기 선착장에 주차 후 차량에서 내린 상태로 부인 혼자 차에 남아 있다 해상에 차량이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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