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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2019년, 광주 백년대계 위한 씨앗 뿌리는 해"

"서민 생존권 보장과 양극화 해소 위한 민생법안 적극 추진"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18.12.31 14:25:14

김경진 의원. ⓒ 의원사무실

[프라임경제] 김경진 의원 (광주 북구갑)이 기해년을 맞아 새해 안부를 전했다.

김 의원은 31일 광주시민들에게 "작년보다는 나아지길 바라며 신년계획을 세우느라 분주하실 것"이라며 "힘들어도 뚜벅뚜벅 앞으로 나아가다 보면 하나씩 단추가 꿰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2019년 새해를 광주의 미래 먹거리 산업을 키우는 해로 설정했다"면서 "그 첫 번째로 광주송정과 순천, 부산을 잇는 '경전선 고속화 사업'을 계속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한해 여야 국회의원 20여명과 관련 지방단체장 등이 참석하는국회 토론회와 기자회견 등을 연달아 개최하며 대통령과 정부에 경전선 고속화 사업의 중요성과 시급성을 설득해 왔다.

경전선 사업이 완료되면 현재 기차로 5시간30분이 걸리는 광주와 부산간 기차 소요시간이 2시간대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김 의원은 두 번째로 "광주를 '인공지능(AI) 거점단지'로 육성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이미 AI는 우리 삶에 깊숙이 파고들었고, 미래 산업은 모두 AI가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진 의원은 국회 예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광주 인공지능 거점단지를 위한 사전기획예산 10억원을 따냈으며,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받기 위해 광주시와 함께 전방위적인 노력을 진행 중이다.

또 김 의원은 '서민들의 생존권을 보장과 양극화 해소'를 위한 정책 제안 및 관련 민생법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지난 3여년간 광주 북구갑 초선 국회의원으로서 침체된 광주역과 전남대 주변 도시재생사업을 성사시키는 등 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에 집중해 왔다"며 "할 수 있는 최대 역량을 모아 올해 반드시 이 세가지 약속을 지켜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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