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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스톤 코리아, 첫 한국인 대표이사 선임

브리지스톤 차이나 아시아 퍼시픽 조직개편 단행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8.12.31 09:52:10
[프라임경제]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이하 브리지스톤 코리아)는 첫 한국인 대표이사가 탄생했다고 31일 밝혔다.

브리지스톤의 중국,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업법인인 브리지스톤 차이나 아시아 퍼시픽은 한국, 싱가포르, 아시아 신흥시장 사업을 총괄하는 조직 KSAEM(Korea Singapopre ASEAN Emerging Market)을 신설했다. 

아울러 KSAEM의 총괄 대표에 요시다 켄스케 브리지스톤 코리아 대표이사를 승진 발령했으며, 요시다 켄스케 KSAEM 총괄대표는 2019년 1월1일부터 싱가포르에서 근무하게 된다.

브리지스톤 코리아의 신임 대표이사에는 브리지스톤 코리아 영업총괄 김헌영 이사가 승진 발령됐으며, 한국인이 브리지스톤 코리아 대표이사를 맡은 것은 법인 설립 이래 처음이다.

브리지스톤 코리아 김헌영 신임 대표이사. ⓒ 브리지스톤 코리아


김헌영 신임 대표이사는 2003년 브리지스톤 코리아에 합류한 이후 승용차용 타이어 및 트럭·버스용 타이어 영업부문, 마케팅, 경영기획 분야를 두루 거쳤다.

김헌형 브리지스톤 코리아 신임 대표이사는 "브리지스톤 코리아 법인이 설립된 이래 첫 한국인 대표이사의 영광을 갖게 돼 기쁘다"며 "한국시장은 경쟁이 치열한 곳이지만 제품과 서비스 품질에서 세계 최고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브리지스톤의 시장 점유율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성능 중심의 기존 제품 라인업에 더해 일반 범용, 친환경 타이어로 제품 라인업을 강화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도록 하겠다"며 "국내 딜러, 협력업체와의 소통도 강화해 모두가 공동 성장할 수 있다는 신뢰를 심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요시카즈 시다 브리지스톤 차이나 아시아 퍼시픽 대표이사는 "한국은 잠재력이 큰 나라"라며 "브리지스톤 코리아 대표이사로 한국시장을 경험한 요시다 켄스케 KSAEM 총괄대표와 김헌영 브리지스톤 코리아 신임 대표이사 투톱의 하모니를 기대한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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