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순천시는 2019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민선7기 조직개편 시행시기에 맞춰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4급 1명, 5급 8명, 6급 18명, 7급 23명, 8급 32명 등 총 82명이 승진했고, 조직개편에 따라 470여 명이 전보됐다.
시는 지난 7월 첫 인사에서 시정의 연속성을 살리고, 조직을 안정화시키기 위해 소폭인사를 실시했지만,이번에는 민선7기 새로운 순천을 위한 원년의 해이고 조직이 새로 개편된 만큼, 인사폭을 넓혔다.
전국 최초 민간인 면장(개방형직위)으로 선발된 신길호 낙안면장도 내년 1월 2일자로 임용장을 받고, 순천시 자치분권의 새로운 실험을 시작한다.낙안면장의 임기는 2년으로, 성과가 탁월하면 5년까지 연장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조직개편이 반영돼 근래 가장 큰 규모의 인사였고, 연초부터 업무에 매진할 수 있도록 인사를 조기에 실시했다"며 "사무실 이사와 업무 인계인수도 지난 11월부터 준비한 만큼 1월 초까지 마무리해 큰 혼란 없이 업무가 바로 개시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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