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입사 3년차쯤 되면 성실함만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남들보다 오래 일했다고 해서, 더 많이 일했다고 해서 일을 잘하는 것이 아니다. 이제는 주어진 일만 묵묵히 해서는 커리어를 쌓을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다.
저자는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하는 '워라밸' 시대에 완벽한 직장인이 되라고 주장한다. "어차피 똑같은 월급인데 내가 왜 회사를 위해 열심히 일해냐 하나?"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내심 "일을 잘하고 싶다"라는 마음이 있을 것이다. 이는 출세나 연봉 인상에 대한 욕구와는 다른 나 자신의 자존감과 이어지는 바람이다.
저자는 자신의 일에 전문성을 갖고 매진해 회사 성장에 기여함으로써 내 업무능력을 인정받고 자존감을 채우는 선순환이야말로 바람직한 그림이라고 말한다.
대기업 무역상사에 공채로 입사한 저자는 완벽한 직장인이 되기 위해 13년간 업무하면서 터득한 업무지식·경험, 실수를 통해 깨달은 교훈·아이디어, 조직운영과 대인관계에서 느낀 감정 등 회사생활 전반을 기록해왔다.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든 본 책을 통해 직종과 분야에 관계없이 '완벽한 직장인'이 될 수 있는 업무 비법을 만나보기 바란다. 라온북이 펴냈고, 가격은 1만45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