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최근 기업에서는 지방 대학에 대한 편견을 없애겠다고 '열린 채용'이란 명목 아래 블라인드 채용을 하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지방대 출신 취업준비생 61%는 자신들 포지션이 취업에서 불리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청년 취업 시장이 얼어붙은 현재 지방대 출신 취업준비생들은 더욱 시름이 깊어가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지방사립대 출신으로 국내 유명 대기업 5~6곳에 합격해 그 중 한 곳을 골라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개천에서 용 된' 직장인이다. 저스펙으로 대기업을 뚫은 선배로서 5년간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취업준비생들을 대상으로 꾸준한 청춘 멘토·모의 면접관을 해오면서 대기업 합격 비법을 코칭해오고 있다.
저자는 △지방대 △인문대 △무토익 저스펙일지라도 눈을 낮추지 말고 자신만의 유일한 캐릭터를 만들어 어필한다면 대기업에 취업할 수 있다고 말한다. 매력적인 자기소개서를 쓰는 팁부터 시작해 압박면접에도 태연히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해주며 대기업 인사담당자들이 지방대 출신 지원자들에게 관심을 가지게 만드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라온북에서 펴냈고, 가격은 1만38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