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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MG새마을금고,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

 

하영인 기자 | hyi@newsprime.co.kr | 2018.12.27 14:56:32

[프라임경제] 우리카드(사장 정원재)는 27일 새마을금고와 상호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27일 새마을금고중앙회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제휴 협약식에서 정원재 우리카드 사장(왼쪽)과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우리카드

이날 새마을금고중앙회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은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과 정원재 우리카드 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협약을 바탕으로 우리카드는 대표상품 '카드의정석'을 새마을금고 고객들에게 판매하고 양사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협업을 통해 우리카드는 새마을금고라는 거래고객 2000만명과 전국 3200개가 넘는 폭 넓은 영업점 네트워크를 보유한 판매채널 확보하게 됐다"며 "새마을금고는 흥행 돌풍을 이끌고 있는 카드의정석 시리즈를 상품 라인업에 추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향후 양사는 각사의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우리카드는 지난 4월 '카드의정석 POINT'를 시작으로 쇼핑형, 할인형, 엘포인트형 등을 출시했다. 최근에는 워라밸카드 '카드의정석 위비온플러스', '카드의정석 SSO3(쏘삼)' 체크카드를 선보인 바 있다.

카드의정석 시리즈는 출시 8개월여만에 200만좌 돌파라는 성과를 거뒀다. 내년에는 프리미엄형, 마일리지형 카드를 내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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