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청강문화산업대학 (학장 이수형, http://www.ck.ac.kr)의 청강만화스튜디오가 신간 ‘무한상상 원정대’를 발간했다. ‘무한상상 원정대’는 대안학교 교장인 최영태 씨와 중ㆍ고등학생 13명이 지난해 2월부터 12월까지 40여 개국을 여행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펴낸 세계문화 학습만화이다.
중국을 시작으로 지구 한 바퀴를 돌아 출발지인 우리나라까지 무사히 돌아오는 것이 이들의 미션. 말도 잘 안 통하고 문화도 달라 당황스러운 곳에서 최영태 선생님이 내주는 미션들을 수행하는 것이 주인공들의 임무이다. 혼자 알아서 숙소까지 찾아가기, 처음 본 외국인을 식사에 초대하기, 끝도 안 보이는 실크로드 사막 횡단하기 등 상황마다 주어지는 미션들이 매우 기발하다.
어린이들이 미래에 세계로 뻗어 나가, 어떤 미션이라도 수행할 수 있어야 하는 세계화 시대에, 주인공들이 실제로 세계 각국에서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삶의 가치라는 ‘보물찾기’에 성공한다는 이야기. ‘무한상상 원정대’는 무한상상 국제대안학교 친구들의 실제 모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 만화이기 때문에, 한층 리얼하고 생생한 재미와 감동을 준다.
중국의 역사와 문화유적, 음식, 경제 등을 담은 '도전! 중국'편이 제1권으로 발간되었다.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중국의 경제 모습과 원리를 살펴보는 것이 1권의 관전 포인트. 앞으로 인도, 이집트, 영국, 프랑스, 독일, 미국 편 등이 출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