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장충남 남해군수, 2019 군정비전 제시

군민들 협조로 남해군 최초 5000억 예산 확보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8.12.26 15:07:57

장충남 남해군수가 2019 군정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 남해군청

[프라임경제] 장충남 남해군수는 26일 2018년 군정결산과 2019년 '군민과 함께 뛰겠습니다'라는 주제로 군정방향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장 군수는 "지난 6개월은 군민대통합을 위해 각계각층의 군민과 함께 지역발전을 논의하고 소통하는 시간이었다"며 "각 분야의 전문가와 관심 있는 군민으로 구성된 군민소통위원회가 발족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역 산물의 유통과 판매기능 향상 및 상공분야 활성화 도모, 관광산업 육성 등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경제살리기위원회도 구성됐다"며 "남해화폐-화전을 통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지원할 다양한 대책도 고민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군민들과 국회의원, 도의원, 군의원의 협조와 지원으로 남해 역사상 최초로 5000억원이 넘는 예산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강조했다.

이어 2019년 군정방향에 대해서는 "민선7기 군정시책이 군민의 삶과 함께 어우러진 '내 삶이 바뀌는 남해, 행복시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또 그는 "미래를 선도해야 할 공직자들의 쇄신과 각종 행사와 경조사 참석을 과감히 줄이고 삶의 현장을 살피며 예산확보와 민자유치에 열정을 쏟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상 최초로 편성된 5000억의 재정으로 남해를 보다 다이내믹 하고 역동적인 모습으로 변화시킬 것"이라며 "300억 이상이 투자되는 남해읍 도시재생사업과 선소권역 활성화 사업이 본격적으로 착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LPG 가스배관망 사업과 북변천 정비사업 추진, 농산물종합가공시설 완공, 수산물 6차 산업화 단지 추진, 관광종합 개발계획 수립, WHO 고령친화도시 추진, 군도 및 농어촌도로 정비, 스마트시티 군 관리계획 등으로 남해가 꿈틀거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지지부진했던 설리 대명리조트 착공과 노도문학의 섬 완공, 남해 다이어트 보물섬과 힐링빌리지 조성 사업 재개와 국도 19호선 확포장 공사 진교~노량간 도로 확포장 공사를 통해 남해가 제2의 도약의 계기를 맞고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남해∼여수 간 해저터널 건설사업의 제5차 국도건설 5개년 계획 반영과, 군민의 재산권 행사와 공익적 개발에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한려해상 국립공원 구역 재조정에도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