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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비피도, 상장 첫날 급락…공모가 상회한 시초가

 

한예주 기자 | hyj@newsprime.co.kr | 2018.12.26 09:22:02

[프라임경제] 비피도(238200)가 상장 첫날 공모가를 상회한 시초가를 기록하며 장 초반 급락세다.

26일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비피도는 시초가 3만6000원 대비 23.47% 하락한 2만7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 1만8000원보다 100% 웃돌았다.

당초 회사는 지난 11~12일 진행한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1만80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바 있다. 전체 공모 물량의 75.3%인 30만8600주 모집에 총 223곳의 기관투자자가 참여하며 경쟁률은 74.62대 1을 기록했다.

지난 1999년 설립된 비피도는 국내 유일의 마이크로바이옴 전문 기업이다. 강원도 홍천에 3만5000리터 규모의 배양기와 전문 생산시설을 기반으로 마이크로바이옴과 관련된 정부 연구개발(R&D) 과제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연구를 수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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