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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회원권 단기상승 따른 피로감 확연

 

이용석 기자 | koimm22@newsprime.co.kr | 2008.01.18 10:04:50

[프라임경제]올해들어 빠른 상승세를 보이던 골프 회원권 시장이 실 매수자로부터의 부담감으로 전반적으로 소폭의 조정세를 띠고 있다.

   
   

그러나, 일부종목의 경우 강한 상승세가 꺽이지 않고 있어 일부 종목을 중심으로는 여전히 매물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시기적으로 연초 거래량은 평년수준을 웃도는 거래량을 보이고 있으나 지루하게 지속되온 약세장탓에 한동한 미처 매각되지 못한 매물들이 고점에서 경계매물로 수시로 출회되고 있어 그동안 법인 매수,매도 들의 조심스런 숨고르기가 끝나고 연말 인사이동이 끝난 지금 회원권 시장의 활기와 차후 장세를 좌우 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개인 또한 만만치 않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현재의 조정을 틈탄 중·저가 회원권쪽으로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매도 매수간의 줄다리기장세가 투자자들의 발 빠른 행보를 읽을 수 있다.

따라서 강남권의 중저가종목들을 중심으로 오랜만에 거래량이 눈에 띄게 늘어나는 모습이고 이와는 상반되 보이는 강북권의 골프장들은 상대적 가격 부담감 탓인지 연초 상승장에도 비교적 잠잠했다. 이처럼 현재 전체 회원권 시장은 매수세가 강세인듯 하나 아직도 뚜렷하게 어느 한쪽이 우세한 분위기라 하기 어렵다.

지금 상황을 볼 때 앞으로의 법인체의 투입과 현재 자산 시장의 대표급 이라 할수 있는 주식시장의 부진이 실 매수,매도의 입장에서는 앞으로 골프회원권의 무분별한 추격매수와 현재의 매수의 강세로 오를꺼라는 기대감 무작정 기다리는것 보다 철저한 종목 분석에 따른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초고가대 매도,매수간 호가차이가 많이 벌어져 관망세가 우세한 분위기입니다. 가평베네스트 18억대를 돌파한후에 다소 소강상태이고 남부는 매물을 찾기 힘든 가운데 20억을 눈앞에 두고 있다. 곤지암의 클럽들은 실거래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소폭 매도우위의 장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비전힐스는 반등세를 모색하고 있으며 레이크사이드는 여전히 매도 물건도 없지만 뚜렷한 매수세도 없어 보합를 유지 하고 있다.

고가권 지난 주 반등후에 팽팽한 줄다리기 장세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화산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고 아시아나와 신원은 다수의 매물 출현으로 약보합세가 지속 되고 있다. 마이다스밸리와 프리스틴밸 리가 대표적인 줄다리기 장세를 이루고있고 지산은 매수세가 한층 강해졌다.

강북권의 송추와, 서원밸리, 서울 단기급등에 대한 부담감으로 잠시 매수세가 주춤하는 모습이고 서원밸리CC는 경계매물의 증가로 호가 상승은 멈춘 보합세이다. 파인크리크와 세븐힐스는 거래량 감소로 인하여 전주와 동일한 약보합세가 지속되고 있다.  

중가대 상승세를 멈추고 혼조세 양상을 보이고 있고 있으나 전반적인 추가 매수세가 점차 증가 하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 뉴서울C.C는 매수 상승과 매물 부족으로 혼조세에서 제일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88C.C는 보합세를 유지 하고 있다.

태광, 기흥, 남서울, 제일등 시장의 전형적인 혼조세의 양상을 보이고 반대로 강북권의 서서울, 레이크우드분담금, 뉴코리아등 뒤늦게 매수세가 증가하면서 상승반전을 꾀하고 있어서 비교된다. 원거리대 예약우수클럽인 자유C.C, 블루헤런C.C는 잠시 주춤한 모습이긴 하나 매수세가 늘면서 양호한 호가를 형성하고, 신라CC는 완만한 거래를 보이고 있다.

저가대 차익매물들이 출회되면서 움직임이 둔화된 모습이다. 프라자C.C, 한원, 덕평, 리베라등 용인의 대표 저가종목들이 반등세를 틈탄 대기매물이 증가하면서 상승세는 주춤해졌으나 매수세도 계속 유입되고 있어 수급은 양호하다. 캐슬렉스CC는 매수주문량을 조금씩 늘려가는 모습이다.

수원CC는 매수주문이 줄어들면서 하락세로 돌아섰다. 강북의 필로스CC,몽베르는 소폭 조정을 거치면서 추가상승을 모색하는 분위기이고 대부분의 저가권대의 회원권은 매도, 매수 간의 서로의 눈치만 보며 어떻해 움직일지 팽팽한 매매균형을 이루다.

보화회원권거래소 애널리스트 진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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