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최근 몇 년간 유·초등 교육업계의 주요 이슈는 '스마트교육'이다.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함에 따라 관련 상품 및 서비스를 더욱 확대 및 강화되고 있어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빨간펜과 구몬학습으로 유명한 교원그룹(회장 장평순)도 스마트교육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교원그룹은 종이 교재 중심의 기존 공부 방식을 바탕으로, 스마트기기로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해 학습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 2017년 9월 서비스를 시작한 '스마트구몬'은 개인·능력별 학습지 구몬학습이 ICT를 접목해 선보인 스마트 학습지다. 스마트구몬은 개인·능력별 학습이 가능한 구몬학습 교재를 비롯해 △교원태블릿PC·K-펜·K-지우개로 구성된 스마트기기 △스마트 학습 서비스·구몬선생님 주 1회 방문관리로 구성돼 있다.

스마트구몬은 개인·능력별 학습지 구몬학습이 ICT를 접목해 선보인 스마트 학습지다. ⓒ 교원그룹
교원그룹 관계자는 "스마트구몬은 ICT 기술로 구몬학습 종이교재에 K-펜, K-지우개로 공부하고, 손글씨 학습을 유지할 수 있다"라며 "교원태블릿PC의 스마트구몬 애플리케이션을 켜고 K-펜과 K-지우개를 사용해 교재를 풀면, 회원이 직접 쓰고 지우면서 공부한 모든 과정이 데이터로 고스란히 저장된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스마트구몬은 회원이 스마트구몬 문제를 풀면, 채점결과를 그 다음날 확인할 수 있다. 틀린 문제는 다시 풀어보며 오답을 정정하고, 어려운 문제는 1:1 화상질문을 통해 실시간으로 해결할 수 있다. 구몬선생님은 모든 학습과정에 대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회원들에게 최적의 맞춤관리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스마트 빨간펜'도 종이 학습지와 스마트펜, 태블릿PC가 결합된 교원그룹의 대표 스마트 교육상품이다. 지난 2015년 6월 출시한 스마트 빨간펜은 △빨간펜 종이교재와 디지털 첨삭 문제 △교원스마트펜과 전용 태블릿PC △스마트 빨간펜 앱으로 구성돼 있다.
스마트 빨간펜의 종이교재는 교원그룹의 32년 교육노하우로 만들어진 초등 전 과목 학습지다. 교원스마트펜과 전용 태블릿PC는 공부하는데 필요한 자료를 쉽게 찾아주며, 모르는 문제를 교원스마트펜으로 터치하면 핵심 개념을 설명해 주는 강의·멀티 영상·사진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태블릿PC로 곧바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스마트 빨간펜은 초등에 이어 키즈(5~7세), 누리(3~5세)로 대상 연령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멤버십 혜택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교원그룹은 전집 '교원 올스토리'도 지난 11월 스마트 독서 프로그램 '빨간펜 창의융합 영재스쿨'로 새롭게 선보였다. 빨간펜 창의융합 영재스쿨은 교과연계 전집인 교원 올스토리와 스마트 학습 앱으로 구성돼 있다.
빨간펜 창의융합 영재스쿨의 장점은 '북 내비게이션(Book Navigation)'. 단순히 책 추천에 그치지 않고, 끝까지 제대로 읽도록 유도한다. 또 전집을 하루 30분씩 꾸준히 읽도록 플랜(개별 맞춤 스케줄)까지 짜준다.
여기에 연계독서 기능으로 읽은 책의 주제나 소재, 내용과 관련해 같이 읽으면 좋은 책도 추천해 주는 등 융합카드 학습으로 폭넓은 독서를 할 수도 있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원그룹은 차별화된 스마트교육 철학을 유지하되 인공지능, 로봇 등을 접목한 다양한 스마트 교육상품을 기획·개발해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계획이다"라며 "이를 통해 유·초등 스마트 교육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