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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트론텍, 우리사주조합 33만주 자사주 배정 완료

향후 조합원 근속연수·직급에 따라 최종 확정

한예주 기자 | hyj@newsprime.co.kr | 2018.12.24 14:18:30

[프라임경제] 옵트론텍(082210, 대표이사 홍사관·임지윤)은 우리사주조합이 진행한 자사주 33만주에 대한 조합원 대상 청약이 전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100% 배정 완료됐다고 24일 밝혔다.

향후 조합원들의 근속연수와 직급에 따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며, 전량 1년간 보호예수된다.

옵트론텍 우리사주조합 조합장은 "지난 7월부터 주가안정화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33만주를 취득한 바 있었다"며 "최근 조합원들 스스로 회사에 대한 애사심 고취와 임직원의 복리 증진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위해 자사주 배정 청약에 동참하기로 뜻이 모아졌다"고 말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자사주 매입 평균단가는 현 시세(21일 종가 기준 4430원)보다 높은데도 불구하고, 전 조합원의 동참열기가 뜨거웠다. 특히 경영진(집행임원)의 솔선수범이 조합원의 동참열기를 극대화하는 견인차가 됐다는 설명이다.

이에 대해 옵트론텍 대표이사는 "전 임직원들이 보여준 무한신뢰는 2019년 창립 30주년을 맞은 당사의 성장가속화를 견인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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