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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어렵지만 가벼운 음악 이야기

 

김동운 기자 | kdw@newsprime.co.kr | 2018.12.24 08:35:05
[프라임경제]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음악사를 잘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설령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단편적인 지식만 있을 뿐 이를 하나의 이야기와 흐름으로 이해할 기회가 없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러한 독자들을 위해 최초의 성가 '그레고리오 성가'에서 시작해 뉴올리언스의 감성이 담긴 재즈, 전 세계적으로 핫한 장르인 힙합에 이르기까지 음악 장르들을 대표할만한 특정한 이미지를 선택해 음악사를 간단명료하게 정리했다.

ⓒ 재승출판

음악의 역사를 아는 것, 음악을 연구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몫이다. 음악은 우리의 단조로운 삶에 다채로운 색을 입혀준다. 음악이 없는 삶을 상상하기 힘들 듯, 음악은 인류역사와 곁에서 항상 함께 발전해왔다. '어렵지만 가벼운 음악이야기'는 이처럼 유구한 역사를 가진 음악사의 흐름과 함께 음악사를 만든 사람들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까지 알려준다. 지금까지 어렴풋이 알고 있던 조각난 지식들을 모아주고 연결해주고 채워줘서 음악사의 얼개를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재승출판이 펴냈고, 가격은 1만4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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