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데이토즈와 터너가 신작 게임 개발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 선데이토즈
이번 계약은 터너가 운영하는 애니메이션 채널 카툰네트워크의 유명 IP 4종을 활용한 선데이토즈의 신작 게임 개발, 서비스에 양사가 협업을 진행하는 것이 골자다.
이번 계약으로 신작 게임에는 카툰네트워크의 인기 IP(지적재산권) △파워 퍼프 걸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 △더 어메이징 월드 오브 검볼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애니메이션 IP들이 등장할 예정이다.
또한, 선데이토즈의 '위베어 베어스 더퍼즐'로 친숙한 위베어 베어스 IP는 이번 신작에도 등장해 검증된 IP로의 흥행에 힘을 싣는다는 방침이다.
김정섭 선데이토즈 대표는 "인기작으로 자리매김한 모바일게임 위베어 베어스 더퍼즐에 이은 양사의 두 번째 협업이 캐주얼 게임의 대작화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게 될 것"이라며 "세계 게임팬들이 즐길 최고의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종석 터너엔터테인먼트네트웍스코리아 대표는 "양사는 게임 개발과 운영 전반에 걸친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세계 수준인 한국의 개발 능력과 세계적인 IP가 만난 시너지를 증명했다"며 "양사는 세계 시장에서 통할 최고의 모바일 게임을 다시 한번 선보이며 협력과 신뢰를 공고히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인기 IP 4종을 활용한 모바일 대형 캐주얼게임 출시는 오는 2020년 1분기를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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