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에어부산이 오는 26일부터 부산~나고야 노선 원 플러스 원(1+1) 항공권 이벤트인 '반값으로 짝꿍이랑, 반짝반짝 나고야'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원 플러스 원 이벤트는 에어부산 홈페이지와 모바일 사이트에서 26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판매하며 탑승 기간은 이번 달 27일부터 2019년 2월28일까지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합한 편도 금액 기준으로 9만98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왕복 요금으로 계산해보면 19만9600원에 2인이 부산에서 나고야를 다녀올 수 있는 셈. 이는 기존 특가항공권 왕복 최저가 기준 평일 32만7000원, 주말 38만7000원보다 각각 40%, 49% 저렴한 가격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기간 동안 매일 탈 수 있는 특가 항공권 좌석을 준비했고, 잔여 좌석은 날마다 조금씩 다르다"고 설명하며 "만일 홈페이지에 이용자들이 몰릴 경우 접속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홈페이지에 접속 가능하니 잠시만 기다리면 예약 및 예매 취소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이벤트 항공권은 스탬프 적립과 무료 수하물 위탁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출발 전 수하물 체크를 반드시 해야 추가 요금을 내지 않을 수 있다.
에어부산은 기내수하물을 10kg, 21인치 이하의 여행가방 한 개만 가지고 탑승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여분의 가방이 있을 경우 추가 요금을 내고 수하물을 위탁 처리해야 한다. 온라인에서 사전 구매 시 1인당 15kg 이하의 수하물 위탁권을 왕복 기준 4만8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현장에서 수하물을 위탁한다면 왕복 기준 8만원을 지불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