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최고 뉴스로 선정된 '(가칭)창의예술고등학교' 착공식. ⓒ 광양시
광양시는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올 한 해 주요시책과 각종 사업, 시민 관심사항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2018년 광양시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시는 지난 12월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설문대상 23개 항목에 대해 시 홈페이지와 내부 행정망을 통해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총 550명이 설문에 응답했다.
선정 결과, 설문 참여자 중 70%인 386명이 선택한 '전남도립미술관 및 (가칭)창의예술고등학교 착공'이 1위를 차지하며 시민들의 가장 큰 주목을 받았다.
이어 △2위 61%(338명)를 차지한 2018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최고등급' △3위 기초지자체 최초 청년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4위 초·중·고등학생 100원 시내버스 시행 △5위 민선7기 정현복 호 출범, 제8대 광양시의회 개원 △6위 (가칭)어린이 테마파크 조성 △7위 어린이집 통학차량 갇힘사고 예방 쏙쏙이 띵동-카 '대통령상' 수상 △8위 희망·용강도서관 개관 △9위 전남 최초 '아동·여성친화도시 지정 비전 선포' △10위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 조성 및 배알도∼수변공원 해상보도교 등이다.
이 밖에도 △대한민국 올해의 눈 카카오 부문 '대상' 수상 △4차산업 혁명시대 대응 본격 추진 △치매안심센터 정식 개소 △어린이 안전 최우수기관 대통령상 수상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 광영동·태인동 선정이 뒤를 이어 차지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올해는 많은 시민들이 기다려왔던 각종 교육·복지·관광 시책들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서 많은 호응을 받았다"며 "2019년에는 시 승격 30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민선 7기 시정 목표인 '30만 자족도시', '전남 제1의 경제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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