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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TP 입주기업 '인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8.12.20 14:24:41
[프라임경제] 에너지저장장치(ESS) 제조 전문기업 인셀(주)은 지난 19일 중소벤처기업부 주최로 전주에서 개최된 '2018년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이하 '지역사업') 성과발표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인셀(주)은 현재 추진 중인 지역사업(R&D)의 '재활용 배터리를 이용한 가정용 태양광+ESS 국민 DR 시스템 개발' 과제를 통해 일자리창출 및 매출증대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날 인셀(주)은 전국 광역시·도의 지역사업을 수행하는 기관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발표함으로써 광주 지역에서 창출된 우수성과를 널리 확산하고 공유했다.

인셀(주)은 해당 과제를 통해 총 12명의 신규직원을 채용했으며, 제품 사업화를 통해 48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약 40억원의 투자 유치를 이끌어 내는 등 지역의 제조업 경기가 어려움에도 불구,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것으로 평가됐다.

안권웅 인셀(주)의 팀장은 "이번 연구개발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에너지저장장치(ESS) 보급 확대 및 수입 대체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동시에 우리시가 역점으로 육성 중인 에너지신산업의 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셀(주)은 2004년에 창립 이후 중소벤처기업부와 광주광역시가 지원하는 지역사업을 기반으로 핵심기술 및 제품 개발에 적극적으로 투자, 2009년 광주테크노파크에 입주 당시는 매출 8억원의 소규모 벤처기업이었지만 2018년 약 45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2018년 광주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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