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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미세먼지 줄이기 공동캠페인 전개

진주 문산초교서 '우리아이 지키기' 차량 공회전 금지 퍼포먼스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8.12.20 14:13:39

경남도와 교육청이 미세먼지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 경남도청

[프라임경제] 경남도는 20일 진주 문산초등학교 앞에서 도교육청, 교직원, 학부모, 학생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 앞 미세먼지 줄이기 실천 공동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미세먼지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한 운전자 인식개선 및 차량 공회전 금지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공회전 금지 퍼포먼스와 미세먼지 대응 우산 퍼포먼스 등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하승철 경남도 서부권지역본부장은 "도민의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행정, 교육기관, 시민단체가 함께 나서야 한다"며 "어린이 통학차량, 학교 인근 대형차량 등 주변 차량의 공회전을 줄여, 어린이 미세먼지 피해예방을 위해 힘을 모아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경남도와 도교육청은 지난 11월26일부터 도내 14개 초등학교, 경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미세먼지로부터 우리아이 지키기 공동행동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양 기관은 미세먼지 오염의 건강 고위험군인 어린이를 보호에 공동 노력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같이하고, 그동안 학교주변의 자동차 공회전금지 실천 확산을 위해 학교별 미세먼지 대응교육과 공동캠페인을 추진해 왔다.

이를 위해 창원시 용지초등학교 등 도내 14개 초등학교는 캠페인 기간 동안 학생 2200여명을 대상으로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학교 만들기'라는 주제로 미세먼지의 이해와 대응 방법, 안전한 학교 만들기 방안 등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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