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전자(005930)가 이달 말 세계 최초로 후면에 쿼드(4개) 카메라를 탑재한 스마트폰 갤럭시A9을 국내 출시할 예정이다. 지난 10월 말레이시아에서 처음 공개된 후 두달 만에 국내에 선보이는 셈이다.

삼성 갤럭시A9 팜플렛. ⓒ 프라임경제
이에 앞서 삼성전자는 최근 삼성 디지털프라자를 비롯해 이동통신 3사 대리점 등에 갤럭시A9을 소개하는 팜플렛을 배포했다.
삼성 갤럭시A9은 후면에 기본 렌즈뿐 아니라 망원·초광각·심도 렌즈 등 4개의 카메라를 탑재한 게 특징이다.
18.5대9 화면 비율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디자인에 6.3형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3800mAh 대용량 배터리로 온종일 충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장면별 최적 촬영을 지원하는 인텔리전트 카메라와 빅스비(홈·보이스·리마인더·비전) 등을 지원한다. 단,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삼성페이는 지원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색상은 △캐비어 블랙 △레모네이드 블루 △버블검 핑크의 세 가지로 출시된다. 이 중 레모네이드 블루와 버블검 핑크는 단계적으로 색상에 변화를 주는 그래디언트(Gradient) 효과가 적용됐다.
삼성 갤럭시A9(2018)은 6GB 램에 128GB 내장메모리 단일 모델로 출시된다. 다만, 최대 512GB 마이크로 SD 카드를 지원해 더 많은 사진이나 파일 등 저장할 수 있다. 출고가는 50만원대에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 갤럭시A9 세부 스펙. ⓒ 프라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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