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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3차·4차 LH 공공임대주택사업 내년 '첫 삽'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8.12.19 16:14:43
[프라임경제]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건설하는 '마을정비형 장성 공공임대주택 사업'이 내년도에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이 사업으로 장성군에 건설되는 공공임대주택은 장성읍(3차), 삼계면(4차) 각각 150세대씩 총 300세대다.

장성군과 LH 광주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장성읍(3차)과 삼계면(4차)에 건립하는 공공임대주택 사업이 주택건설사업 승인 등의 행정절차로 인해 그동안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현재 일부 토지소유자들의 반대로 중앙토지수용위원회의 수용재결 중에 있다.

따라서 중앙토지수용위원회의 재결 등으로 토지 확보가 완료되는 내년 상반기 중에는 삼계면(4차) 사업이, 하반기 중에는 장성읍(3차) 사업이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공모사업으로 2015년에 선정된 장성읍(3차) 사업과 2016년에 선정된 삼계면(4차) 사업은 장성군과 LH가  2016년 3월과 2017년 1월에 시행협약을 체결했으며, 이 협약에 따라 주택사업 시행은 LH가,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 공사는 장성군이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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