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삼성화재(대표 황태선 ; www.samsungfire.com)는 16일 중국법인『심천지점(深圳支店)』의 개업식을 갖고, 국내 보험업계 최초로 화남(華南) 지역에서 본격적인 보험영업을 전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날 행사는 중국 심천시 인터컨티넨탈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黃泰善 사장을 비롯한 중국 심천시 천잉춘(陳應春) 부시장, 심천 보험감독국 멍롱(孟龍) 국장 等 중국 보험업계 관계자, 그리고 화남 지역 한국
계 기업 관계자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에 문을 연「심천지점」은 지난 2006년에 설립된 북경지점에 이은 삼성화재 中國法人의 2號 지점이다.
삼성화재 중국법인은 지난해 12월 21일에 중국보험감독관리위원회로부터‘광동(廣東) 지역의 지점(支店) 개업 비준서(批准書)’를 획득하였으며, 이 날 공식 출범하게 된 것이다.
삼성화재의「심천지점」은 중국 광동 지역의 한국 기업과 해외 투자법인을 대상으로 기업보험(企業保險) 위주의 보험영업을 펼치게 된다.
특히, 華南 지역의 지점 설립으로華東, 華北 지역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왔던 이 지역 한국 기업과 교민들 그리고 해외투자법인에게 보다 편리한 맞춤형 보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삼성화재 황태선 사장은 이 날 인사말에서 “앞으로도 삼성화재는 韓,中 양국의 보험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하고,이를 위해 특히“고객에게 각종 리스크 관리와 방재 예방을 통한 良質 의 보험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신상품 개발과 우수한 현지인력 양성 및 상호교류와 벤치마킹 等을 통해 두 나라 보험산업의 未來 成長動力을 창출해 나가는데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