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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국내외 인재 교류로 "노하우 공유"

국내외 직원 15명 하반기 해외인력교류 프로그램 실시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8.12.18 15:47:48

해외 우수직원들이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 롯데케미칼


[프라임경제] 롯데케미칼(011170)은 국내외 직원 15명이 하반기 해외인력교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해외인력교류 프로그램은 각 공장 우수 기술 공유와 상호이해 증대 등을 목적으로 지난 2012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국내 직원 8명이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타이탄 공장에서, 해외 직원 7명은 잠실 본사와 대산 및 울산공장에서 교환근무를 실시했다. 

특히 국내에서 교환근무를 실시한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중국 직원들은 약 2주에서 8주간 관련 부서 및 국내 공장에서 공정 운영 노하우와 전문 기술을 익혔다. 

또 한국 전통 명소를 국내 직원들과 함께 방문하고, 문화 체험 시간을 가져 서로간 이해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대산공장에서 교환근무를 실시하고 있는 타이탄 말레이시아 누룰 아말 빈 오트만 직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을 처음 방문했다"며 "매서운 한국 추위에 처음에는 적응이 힘들었지만, 따뜻한 직원 마음과 배려로 즐거운 한국 생활과 함께 우수한 국내 공장 운영능력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롯데케미칼은 글로벌 인재 양성 등을 위한 해외 지역전문가 파견 및 교환 근무제도, 우수 직원 국내외 학위 취득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인재 확보 및 조기 육성을 위해 신입사원교육을 강화해 잠실 본사와 국내 공장, 해외 사업장을 교대로 방문해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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