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산청군이 부산에서 농특산물 특판전을 개최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산청군은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부산시 메가마트 동래점에서 '지리산 산청 농특산물전'을 열었다.
이번 특판전은 지역 내 8개 우수 농특산물 생산기업이 30여개 제품을 판매해 3000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특판전은 산청군과 메가마트 부산 동래점이 주최하고 산청군 신풍영농조합법인이 주관했다.
특판전은 신풍영농조합법인 외에도 세원식품, 알천식품, 금보삼농원, 부리골영농조합법인, 지리산새싹인삼, 산청기능성콩영농조합법인, 지리산토종약초 등의 지역 기업이 참여했다.
이들은 어린잎채소, 감국마스크, 쌀조청, 견과하루한개, 도라지청, 생강청, 금괴빵, 베이비마들렌, 상투과장, 표고버섯, 목이버섯, 짱아지, 약도라지, 야채두부, 새싹인삼, 누룽지, 쌀면, 약초류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였다.
이재성 신풍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이번 특판전에서 부산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상당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부산지역 내 타 메가마트 지점에도 산청 농특산물 특판전을 개최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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