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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혁신도시 '복합문화도서관 건립' 협약체결

진주시-경상남도-경상남도교육청-한국토지주택공사 협약, 정주여건 개선 기대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8.12.18 14:35:57

진주시와 경남도, 경남도교육청,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혁신도시 복합문화도서관 건립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진주시청

[프라임경제] 진주시는 18일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혁신도시 '복합문화도서관 건립 사업시행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은 조규일 진주시장과 김경수 경남도지사, 박종훈 경남교육감, 박상우 LH사장,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장영수 국토부 부단장이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복합문화도서관 건립에 따른 기관별 역할 분담과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개최됐다.

협약내용은 진주시가 부지 제공 및 복합문화시설 운영, 경상남도는 복합문화도서관 건립 관련 행정적 지원, 경상남도교육청은 건립에 따른 비용 및 도서관시설 운영, LH도 건립에 따른 비용 및 운영 지원에 협력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복합문화도서관은 가족동반 이주율과 정주여건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진주시를 비롯한 교육청과 경상남도, 이전공공기관의 협업을 통한 성과물로 전국 혁신도시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복합문화도서관은 LH1단지 옆 공영주차장 부지 내 지하2층, 지상 4층, 부지 7875㎡ 연면적 1만4999㎡ 규모로 도서관 기능뿐만 아니라 수영장과 공연장 등 교육과 문화 공간이 포함된 복합시설로 지어질 예정"이라며 "2020년 준공되면 정주여건의 획기적인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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