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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2019년 영업전략회의 개최

인력 조직 확충·클라우드 기반 IT 개선 주문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8.12.17 17:59:28
[프라임경제] 현대상선(011200)은 내년도 준비를 위한 '2019 영업전략회의'를 17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2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회의에는 유창근 사장을 비롯해 미주·구주·아주 등 해외본부 및 법인에서 근무하는 주재원 50여명 등 총 1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 현대상선은 사업부문별 영업전략과 구체적인 추진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며, 컨테이너부문은 17~18일에, 벌크부문은 20~21일에 각각 진행된다.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이 17일 연지동 사옥 대강당에서 열린 2019년 영업전략회의에서 임직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 현대상선


유창근 사장은 첫날 회의에서 "초대형 선박 20척 발주, 스크러버 장착 초대형선 2척 인도 등 지난 1년간 우리 현대상선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며 "2020년 IMO 황산화물 배출규제가 시작되는 것은 오히려 현대상선에게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2만3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인도에 대비해서 한 해 동안 철저히 준비하고 대비해 글로벌 톱클래스 선사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자"고 강조하면서, 인력-조직부문 확충, 클라우드 활용을 통한 IT부문 개선을 집중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향후 글로벌 톱 클래스 선사로 거듭나기 위한 Trade별 중점 추진전략, 손익 개선 방안, 항만·운항·운영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신규 선박 투입 및 신규 항로 개설, 영업망 확대, 운항관리 비용절감 등 시황변동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도 다각도로 수립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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